bar_progress

7월 29일 후난 주저우 중처주저우전기기관차유한공사에서 촬영한 ‘신24’ 전기기관차 [사진 출처: 신화망]  

7월 29일, 1기기 출력 28800kW, 견인력 2280kN의 ‘신(神)24’ 전기기관차를 중처(中車)주저우(株洲)전기기관차유한공사에서 출하했다. 초대용량 출력 전기기관차의 성공적인 연구제조는 중국 철로 대형 기술 혁신 분야에서 중요한 돌파구를 마련했다는 의미다. (번역: 조미경)

원문 출처: 신화망(新華網)


<ⓒ경제를 보는 눈, 韩语42(http://en-gb.locomotemedia.com/) 무단전재 배포금지>

HOT PHOTO