디지털경제 실적이 뛰어나고, 신기술과 신제품이 대량으로 런칭되고, 캐피탈시장이 활약적이고… 올해 상반기, 중관춘(中關村) 국가자주혁신시범구가 ‘혁신’ 키워드를 꼭 잡고 위기를 기회로 전환시켜 위기 속에서 기회를 모색했다. 1-6월, 중관춘 규모 이상 하이테크업체의 총수입이 전년 동기 대비 5.9% 증가한 2조9천억 위안에 달했다.
원문 출처: 신화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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